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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멕스로 만든 빅베이트를 오늘 오전 난지 한강에 떠내려 갔습니다.
느티나무(?) 아래서 캐스팅후 폴링과 동시에 플라잉 미스바이트 당하고 흥분해서 좀더 멀리 던지려다가,
백래쉬와 함께 한강급류타고 홀로 떠났습니다.
허접해 보여도 움직임 좋고,
사진에 모습은 초기 모습이고, 이후 눈알과 몸도 은빛으로 새단장 해서 다르긴 합니다.
정성껏 만든 건데 혹시 난지 한강 조행도중에 보시는 분들은 제보 부탁 드립니다.
소중한 첫번째 자작 빅베이트입니다. ㅜㅜ
어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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