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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먹고 놀기

웨이하이(위해)의 아침.

by 대물런커어복충만 2017.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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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도착해서 마트에서 먹을거랑 장보고, 생필품사고 정신없이 보내고.

월요일부터 등기어쩌고 하고 책상사고,
바닥청소 ㅜㅜ 노가다 뛰고나니 이제 좀 정리가 되네요.












휴~ 혼자있기는 좀 넓은 공간이지만 사람몇 같이 있기 딱 좋습니다.

일단, 짜지아웨(마트) 가는법 배웠으니 춘제에도 살수는 있을거 같네요.

마트에서 장본 양고기로 요리도 해먹었어요.
아~ 전 역시 요리재능이 넘치나 봅니다.
맛있어요.












정리가 끝났으니 슬슬 정상적으로 일을 해보렵니다.

낚시도구도 가져왔는데  위해에 배스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ㅋ

서서히 알아봐서 가능하면 웨이하이 배스 낚시 도전해 보렵니다.

이렇게 위해(weihai)에서 정리후 차분히 맞는 아침입니다.


 이제 조금씩 웨이하이의 다양한 매력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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