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 매일매일기다려 11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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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뷰를 넘었지만 아직도 꾸준이 화재의 중심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샤우팅의 절정을 보여준 대박 무대였죠.

티비로 보는데도 소름이 돋을 정도니 현장에선 얼마나 난리가 났었을까 싶습니다.

저런 괴물 락커를 어찌 이길수 있단말입니까?

지금 음악대장 노래 FLAC 24bit로 벅스뮤직에서 받아서 하루종일 듣고 있는데.

정말 소름소름~

다음에 어떤노래로 나올지 기대만땅이네요.

지난번 '일상의로의 초대'도 감동이었는데..

그건 벅스에 안올라온게 저작권 문제가 해결 되지 못했나 봅니다.

아쉽네요.

하지만, 이번에 부른  '티삼스- 매일매일 기다려'는 원곡을 뛰어넘는 구성과 가창력으로

완전 관객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기 충분했고.

바로 그날밤 모든곡을 다운받게 만드는 무서운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그냥 고음만 질러서 멋있는게 아니고...

무대 전체 연출이 노래의 구성이 듣는이로 하여금 마음을 졸이게하고서 하늘로 올려 버리니..

감동을 안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