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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강선 0.8mm 6000원어치 사게되며 와이어베이트 자작의 세계로 들어섰네요.
그중에 가장 효과좋고 많이 사용하고 많이 수장시키는게 스피너 베이트 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다리는 낚시를 잘 못하는편이고 낚시 시간도 길지 않아서 가장 많이 씁니다.
처음에 블레이드도 깡통잘라서 만들었죠,
하지만 이건 꼭 사야겠습니다. ㅋ
만들기도 힘들고 또 회전이나 파장도 약해요.
대신 몰드까지 사는건 오버라 생각되서 텍사스 싱커로 만들었었는데
그중에 가장 효과좋고 많이 사용하고 많이 수장시키는게 스피너 베이트 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다리는 낚시를 잘 못하는편이고 낚시 시간도 길지 않아서 가장 많이 씁니다.
처음에 블레이드도 깡통잘라서 만들었죠,
하지만 이건 꼭 사야겠습니다. ㅋ
만들기도 힘들고 또 회전이나 파장도 약해요.
대신 몰드까지 사는건 오버라 생각되서 텍사스 싱커로 만들었었는데
이게 너무 가벼워서 원거리 투척이 안되고, 피네스 채비에만 가능해서 베이트M로드에 맞는 '배스포인트 공구'로 산 프리리그용 봉돌로 만들어 봅니다.
사진 보시면 대충 아시겠죠?
요즘은 완성도를 위해 1+1에폭시 본드에 잉크섞어서 색상겸 도포작업도 해주니 보기도 좋네요.
문제는 너무 무거워서 ㅜㅜ MH로드에 16lb정도 감아서 써야 제비거리 나올꺼 같네요.
M로드, 8lb로 던지는데 심적으로 부담감을 느껴 로드에 탄성을 다 주지 못합니다.
여튼 블레이드 회전과 액션도 좋고 또 로드에 전해오는 파장도 거친게 왠지 잘만들어 진거 같아 좋네요.
요즘은 완성도를 위해 1+1에폭시 본드에 잉크섞어서 색상겸 도포작업도 해주니 보기도 좋네요.
문제는 너무 무거워서 ㅜㅜ MH로드에 16lb정도 감아서 써야 제비거리 나올꺼 같네요.
M로드, 8lb로 던지는데 심적으로 부담감을 느껴 로드에 탄성을 다 주지 못합니다.
여튼 블레이드 회전과 액션도 좋고 또 로드에 전해오는 파장도 거친게 왠지 잘만들어 진거 같아 좋네요.
오늘ㅜㅜ 난지교 포인트가서 한놈 수장시켜서 또 만들어야 겠습니다.
굉장히 좋아 보이는데 1시간 짬낚으로입질 받기는 힘드네요.자주 가보며 패턴좀 잡아 봐야겠어요.
여긴 사람도 거의 없고 일산에서 16분거리의 굉장히 가까운 포인트라 도전해볼만한 푄트 입니다.
이제 만드는 재미와 낚는재미 두가지 재미로 낚시 하는 어복충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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